Life Story/태니라이프19 2015년 1월 3일의 일상_대전나들이 후기 대전 당일치기 여행과 너의 존재 -나는 불안정한 상황속에 놓이면 미래에 대한 설레임과 걱정 and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3:7정도의 비율로 느끼는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 중심잡고 잘 나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난 확실히 불안정한 상태를 잘 못 견디는 듯 ㅜㅡㅠ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온지 한달 반, 오기 전 예상했듯이 어느새 한국에 온 설레임은 사라지고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이 많아졌다. 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덩이 걱정이 되어 요새 날 괴롭히고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도 안보고 상당히 다운 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요새 공부도 안되던 참에 기분전환 겸 대전 나들이 가자던 혜진이의 꾐에 넘어가 어제 대전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별 생각없.. 2015. 1. 3. 2014년 건강검진! 어제 밤부터 검사당일 까지 금식, 배고파서 힘이 빠진채로 병원 도착. 문열고 들어가니 컴퓨터처럼 정교하게 돌아가는 검진센터. 접수하고 검사에 편한 검진복으로 입고 각 방을 돌며 하나씩 검사. 간단한 키, 체중부터 근육량, 폐활량, 시력체크에 좀 더 정밀한 기기가 필요한 상복부 초음파, 심장 및 머리 CT, 심전도, 위검사, 체혈, 구강검진까지. 검진내내 발가벗겨진거 같은 내 몸을 들여다본다는 느낌과 더불어 기계처럼 돌아가는 검진센터는 마치 인간상품검사 받는 공장 같았다. 누구라도 같이 갔으면 이 느낌이 덜 했을텐데.. 그래도 검진 받고나니 라오스에서 1년 내내 병원한번 안가고 견딘 내 몸을 들여다봤다는게 뿌듯하다. 딴건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오늘 검진중에 충치 0개인게 제일 기뻤다!! 술마시고 취해서 못.. 2014. 11. 26. 2013년 06월 15일의 일상_카메라 욕심 용산에서 삼각지, 삼각지에서 동작까지. 천천히 걸으며 우리 동네에서는 예쁘게 볼 수 없는 일몰도 보고, 한강대교 야경도 봤다. 어제 하루종일 예쁘고 멋있는 풍경들을 많이 보면서 든 생각. 요즘 아이폰으로도 그럴듯한(?) 사진을 충분히 찍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카메라로 조리개랑 셔터를 조절하면서 내 일상을 담고싶다는 욕심. 하지만 과거의 나를 떠올려보면 카메라의 복잡한(?) 기능를 주체못해 허덕이고, 또 좋은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그만큼 노력이 따라줘야하는데 그러지도 않았고...ㅋㅋ결론, 지금은 별로 카메라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그래 그냥 카메라 사고싶다는 욕심은 접어두고 아이폰에 내장된 카메라에 만족하자ㅋㅋㅋ복잡한 장비, 지식도 필요없이 자유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담아보자. 요란하지 않고, 단.. 2013. 3. 16. 이전 1 2 3 4 5 다음